일상 끄적끄적
오늘의 일기 05.01.2020
리카베리
2020. 5. 2. 10:34
아 회가 너무 먹고싶다.
주기적으로 회를 먹어줘야하는데
안먹은지 너무 오래됐다 ㅠ
저번에 너무너무 사시미먹고싶어서
배달 시켜먹었다가 가격대비 엄청 별로여서 다시는 안시켜 먹어야지했는데 (그와중에 맛있었음)
회도 먹고싶고 육회도 먹고싶고 게장도 먹고싶고 산낙지도 먹고싶고 해삼도먹고싶고 냠냠냠
한국 너무 가고싶다 ㅜㅜ
마땅히 배달시켜먹을데가 없는게 슬프다 ㅠㅠ 흑흑
내일 다시 Uber Eats를 뒤져봐야겠어.
오늘은 날씨가 엄청 좋았다.
하루종일 창문 열어놨는데 하나도 안추웠다.
내일도 날씨좋으면 동네 공원 한 바퀴 돌고와야겠다.
근데 내가 너무 쫄보라 과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