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식품에서 주문한거 도착해서 로비로 픽업가느라 엘레베이터를 10일만에 탔는데 안에 이런게 있었다.
안에보니 두명이상 타지말라는 안내문이 있었다.
각자의 코너... 이런건가 ㅋㅋ
그리고 복도에도 일정간격에 하나씩 테이프가 붙여져있었다. 아마 그 테이프에 줄 맞춰서 서라고 해놓은것 같았다.
로비문을 활짝 열어놔서 바람이 들어오는데 바람이 상쾌했다. 로비만 다녀오는것만으로도 오후내내 기분이 너무 좋았다.
오늘 저녁은 쭈꾸미 볶음!
근데 매운걸 잘 못먹어서 속이 너무 쓰리다 아직까지도ㅠㅠ 메로나 하나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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